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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실적없는 휴면카드 정리

최종수정 2018.09.08 16:02 기사입력 2007.12.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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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1년 이상 실적이 없는 휴면카드를 대대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1년 이상 실적이 없는 휴면카드 정리를 촉구하는 공문을 카드사에 전달했다.

금감원은 공문에서 카드사에 휴면카드 회원에 대해 카드를 계속 사용할지 여부를 묻고 일정기간 내 회원이 사용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해당 카드를 해지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휴면카드 해지 과정에서 포인트나 경품 제공으로 카드해지를 막는 마케팅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휴면회원의 신용정보 남용과 연회비 부담, 카드사의 고비용 구조의 고착화를 개선하기 위해 휴면카드 정리를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은 이달말이나 내년초부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회원에게 휴면카드 보유사실을 공지하고 휴면카드 정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KB카드는 이미 1년 이상 휴면카드 회원에 대해 이메일.문자메시지를 통해 휴면카드 보유사실을 알리고 해당 회원들이 KB카드 홈페이지, 국민은행 콜센터, 영업점 등을 통해 해지 의사를 밝히면 해당 카드를 없애주는 작업을 시작했다. 현대카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정리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신한.삼성.롯데카드 등도 현재 휴면카드 정리 방안을 마련 중이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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