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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 창건 日절터에서 8세기 유물 출토

최종수정 2007.12.25 01:14 기사입력 2007.12.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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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이 8세기 후반 일본으로 건너가 설립한 백제사 절터에서 당시의 불상 파편과 토담장이 출토됐다.

백제사는 일본 나라 시장 백제 왕 경복이 창건한 절이다. 당시 경복은 동대사(東大寺) 건립에 어려움을 겪던 성무천황에게 황금을 시주해 대불 완성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나카노미야의 태수가 돼 백제사를 건립했다. 이후 경복왕의 딸은 칸무천황의 왕비가 되었다.

22일 오사카부 히라가타시 교육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발굴조사지역인 서쪽과 북쪽에서 토담장의 출토로 남북 70미터, 동서 30미터의 부속시설안에 창고와 승려들이 생활했던 승방 등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나라 시대의 사찰로는 처음으로 아스카 시대에 유행했던 대형 다존전불(多尊塼佛) 불상 파편이 출토됐다. 이 불상 파편은 일본의 불교 수용 역사와 불교미술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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