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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한국은 좌파가 민주주의 확대시킨 나라"

최종수정 2007.12.25 01:00 기사입력 2007.12.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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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가 좌파들이 민주주의 시스템을 확대ㆍ심화시킨 대표적인 나라로 한국과 브라질을 꼽았다.

WP는 24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에서의 권력이동'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 사설은 지난 주 남아공 집권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총재 선거에서 제이콥 주마 전 부통령이 10년간 집권해온 타보 음베키 현 대통령에게 승리, 사실상 차기 대통령의 자리를 확보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WP는 한때 음베키 대통령의 정치 파트너였던 주마 새 총재가 지금은 음베키 대통령의 '투자 및 시장중심 경제정책'에 환멸을 느낀 노조와 공산당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좌파 포퓰리스트(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를 하는 정치인)로 변신했다며 그의 승리를 '풀뿌리들의 혁명'이라고 소개했다.

남아공 상황과 관련, WP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주마 새 총재의 등장으로 정치적, 경제적으로 발전해온 남아공의 진전이 미완으로 끝날 것이냐는 것"이라면서 "좌파 포퓰리스트에게로의 권력이동이 이젠 예외적인 것도, 민주정치를 꽃피우는 데 꼭 해로운 것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스트는 "좌파가 민주주의 시스템을 확대하고 심화시킨 나라로 브라질이나 한국이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는 그러나 한국과 브라질을 '좌파들이 민주주의 시스템을 확대.심화시킨 나라'로 꼽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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