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도마감]美소비 견조 '급등'..IT·정유주 ↑

최종수정 2007.12.24 20:49 기사입력 2007.12.24 20:49

댓글쓰기

미국 소비 관련 경제지표 호재를 바탕으로 인도 증시가 이달 들어 최대폭 상승하며 급등했다.

24일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91.55포인트(3.6%) 급등한 1만9854.12로 장을 마감했다. 내셔널 증권거래소의 5985.10으로 마감된 니프티 지수도 218.60포인트(3.8%) 급등했다.

미국의 11월 소비지출이 2005년 7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소프트웨어 수출주가 일제히 올랐다. 미국 소비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미 경기 침체 따른 수출 둔화 우려가 줄었기 때문이다.

인포시스(6.6%)를 필두로 타타 컨설턴시 서비시스(6.1%) 사티암 컴퓨터 서비시스(6.3%) 등이 일제히 급등했다.

내년 1월 말까지 캡 제미니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을 호재로 위프로(8.9%)도 급등했다. 

정부의 에너지 가격 인상 전망으로 인도석유공사(3.5%) 힌두스탄 페트롤리엄(2.3%) 바라트 페트롤리엄(4.4%) 등 정유주도 일제히 뛰었다.

ONGC(4.8%) SAIL(1.6%)등은 무상증자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