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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없지만 맑고 포근한 성탄 연휴

최종수정 2007.12.24 20:49 기사입력 2007.12.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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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성탄 전야에 이어 성탄절인 25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성탄 전야인 24일 밤과 성탄절인 25일 전국적으로 구름의 양만 늘어날 뿐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아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일 아침 내륙 곳곳에 안개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차량 운전시 주의가 요망된다.

25일 아침 기온은 서울 2℃ 등 전국이 영하 6℃에서 영상 8℃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서울 9℃, 부산 13℃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다.

기상청은 이번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에 전국에 비나 눈이 온 뒤 주말부터 추워지겠다고 전망했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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