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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서울시정연 '대운하' 선거법 위반 '무혐의'

최종수정 2007.12.24 17:55 기사입력 2007.12.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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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오세인 부장검사)는 24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개발 관련 연구 수행 과정에서 이 후보의 선거를 도왔다는 의혹과 관련,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고 내사종결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서울시 공무원이 선거운동 차원에서 연구 및 용역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 등을 살펴 봤으나 뚜렷한 혐의나 증거가 포착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이 당선자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산하기관인 시정개발연구원을 이용해 자신의 향후 대선 공약을 미리 연구하게 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한 의혹이 제기됐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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