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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상승폭 확대...항셍 1.82% ↑

최종수정 2007.12.24 16:41 기사입력 2007.12.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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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콩증시는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은 뉴욕증시가 강세장을 보이자 홍콩 증시도 동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제6차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대출금리 인상폭이 이전보다 낮은 0.18%포인트에 그쳤다는 점에 투자자들이 안도의 모습을 보이면서 상승했다. 

이날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1.80포인트(1.82%) 상승한 2만8128.80, 홍콩 H지수는 440.80포인트(2.76%) 오른 1만6422.61을 기록중이다.

정부의 통신시장 재편 노력으로 통신 관련주가 약진을 보이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은 전 거래일 대비 3.33%의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은 2.38% 상승했고 차이나네트콤은 0.65% 올랐다.

중국 최대의 금광을 운영하는 홍콩 즈진광업이 상하이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또한 올해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47%올랐다고 전망했다. 이날 즈진광업의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부동산 관련주도 강세장에 반응했다. 헝치부동산개발은 4.39% 오른 73.65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중국 건설은행은 4.04% 오른 6.95홍콩달러, 항융부동산은 3.57% 상승한 34.80홍콩달러에 거래중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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