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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톱스타 기증 '사랑의 휴대폰 경매' 개최

최종수정 2007.12.24 16:54 기사입력 2007.12.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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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 유니세프에 기증

스카이(대표 박병엽)의 브랜드 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ky.co.kr)는 오는 27일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사용하던 휴대폰으로 '사랑의 휴대폰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랑의 휴대폰 경매' 행사는 톱스타들이 기증한 스카이 휴대폰으로 펼쳐지는 행사다.

경매로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증해 전쟁과 기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김민준, 김정은, 김제동, 김혜수, 노홍철, 박경림, 박명수, 박수홍, 유진, 윤정희, 이보영, 이서진, 정려원, 정준하, 차승원, 채연, 탁재훈, 하하, 한은정, 현영 등 국내 톱스타들 20명이 직접 사용하던 휴대폰이 경매 휴대폰으로 등록된다.

2008년 1월 3일 낙찰자가 발표되는 이번 경매는 1000원으로 시작하며 아이스카이를 통해 경매 참여는 물론 경매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타들이 기증한 제품의 상태를 아이스카이에 올려진 사진을 통해 직접 눈으로 점검해 볼 수도 있다.  

경매에 참여하는 방법은 아이스카이를 방문(비회원인 경우는 회원가입 필요)해 이벤트 코너를 클릭하면 바로 접속 되고, 입찰 횟수는 무제한이다.

최종 낙찰자에게는 스타의 친필싸인과 사진도 제공되며, 휴대폰에는 스타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찍은 '셀카' 등도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경매에서는 한류 스타로 뜨고 있는 탤런트 소지섭씨가 사용하던 스카이 휴대폰 IM-U100이 127만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았으며 스타들의 휴대폰을 사기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의 네티즌들 총 1000여 명의 참여해 총 930만원의 수익금을 거뒀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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