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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9홀규모 골프장 들어선다

최종수정 2007.12.24 16:17 기사입력 2007.12.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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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건설, 대덕테크노밸리 내 복합체육시설용지에 건설계획 승인

대전시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 내 복합체육시설용지에 9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선다.

대전시는 지난 21일 도시계획공동위원회를 열어 금실건설이 제출한 대덕테크노밸리 특별 계획구역 체육시설용지 제1종 지구단위계획 세부개발계획 결정 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 수정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대덕테크노밸리 내 총 25만 9445㎡면적의 복합체육시설용지 내 남측 녹지대 5m 추가 확보, 곡선 보행로 5m 확보, 건물 외부 색채 자문, 실내체육공간 기능 배분 검토 등 모두 5건에 대해 수정, 보완할 것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 같은 사항을 수정, 보완해 지정 위원들에게 재검토를 받은 후 최종 안을 승인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최종 결정이 내려지게 되면 대덕테크노밸리 내 복합체육시설용지에는 9홀 골프장, 다목적체육관, 풋살경기장, 게이트볼 경기장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금실건설은 내주부터 복합체육시설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 내년 1월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골프장은 오는 200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영숙 금실건설 대표이사는 "퍼블릭 9홀 규모의 골프장이지만 최고의 조경과 최상의 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대전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되도록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실건설은 전체면적 259만 5582㎡ 규모의 대덕테크노밸리 체육시설용지에 대해 지난해 12월 입찰을 거쳐 3.3㎡당 90만 4200원에 낙찰받았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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