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종합 2.59% ↑

최종수정 2007.12.24 16:11 기사입력 2007.12.24 16:09

댓글쓰기

24일 성탄절을 하루 앞둔 중국증시는 나흘 연속 상승 랠리를 기록하며 큰폭으로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32.48포인트(2.59%) 상승한 5234.26, 선전증시는 23.69포인트(1.72%) 오른 1399.58로 장을 마쳤다.

중국 정부는 농촌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일부 지역의 농민들이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소매가의 13%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쑤닝가전·GREE가전 등 가전업종이 상승장을 주도했다.

장중 한때 쑤닝가전은 3.3% 오른 67.80위안, 에어컨 제조업체 GREE가전은 8.5% 오른 48.90위안, 칭다오하이얼은 3.8% 상승한 22.80위안에 거래됐다.

구리 선물가격의 상승으로 구리생산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퉁링비철금속은 2.1% 오른 24.85위안, 장시구리는 3.3% 상승한 52위안, 윈난구리는 3.6% 상승한 53.11위안에 거래됐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