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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긴급경비 지원대상 내년부터 확대

최종수정 2007.12.24 15:03 기사입력 2007.12.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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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재외국민들이 내년부터 해외 체류기간에 관계없이 재외공관의 신속해외송금제도를 통해 긴급경비를 송급받을 수 있게 된다.

외교통상부는 24일 "그동안 신속해외송금제도는 해외체류 2년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외국환거래 규정상 '해외체류 2년 미만' 요건이 폐지됨으로써 서비스 수혜대상이 재외 모든 국민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전 재외공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신속해외송금제도는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도난 등으로 임시적인 궁핍상황에 처하게 될 경우 국가간 시차나 복잡한 해외송금절차 등으로 신속하게 송금받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해 국내 연고자가 외교통상부의 농협 계좌로 입금하는 즉시 재외공관에서 자체 예산으로 긴급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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