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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 이웃사랑성금 2억원 기탁

최종수정 2007.12.24 15:01 기사입력 2007.12.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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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은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농심은 "최근 사회전반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따듯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에 농심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심그룹은 율촌재단을 운영하며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각 분야에서 재능 있는 학생들을 선발, 매년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학술연구분야의 활성화 및 일를 통한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술연구 지원 사업, 학술연구기관 및 단체 지원사업, 발간 및 배포 사업 등에 연간 10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항상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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