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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메일' 열지 마세요"

최종수정 2007.12.24 14:35 기사입력 2007.12.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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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생각없이 열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24일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크리스마스 관련 전자우편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악성코드가 국내외에 전파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메일 내용에는 특정 사이트 링크(http://merrychristmas[일부삭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 된다.

이메일 본문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할 경우에는 특정 사이트로 연결돼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특히 일부 음란한 내용들을 포함해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한다.

산타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 여성들의 사진이나 '다운로드 포 프리 나우 (DOWNLOAD FOR FREE NOW)'라는 부분에 악성코드가 링크돼 있으며,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용자 컴퓨터에 악성코드가 설치될 수 도 있다.

잉카인터넷은 연말연시에는 다른 때보다도 특히 악성코드가 자주 출몰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전자우편이나 수상한 파일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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