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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게임 유통 자회사 설립

최종수정 2007.12.24 14:32 기사입력 2007.12.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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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구 기업 손오공이 게임유통 사업 강화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24일 손오공(공동대표 김종완, 최신규)은 기존 PC방 관련 게임유통 사업을 전문화 하기 위해 별도법인 손오공IB(Internet Game room Business co., LTD)를 추가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손오공IB의 자본금은 10억원으로 손오공이 100% 출자하며, 최신규 손오공 대표가 손오공IB의 대표도 역임한다. 

이 회사는 현재의 PC방 게임 유통 사업 중 일부 아웃소싱 했던 체제를 직영화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손오공IB를 자회사 형태로 별도 신설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이번 자회사 설립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인 애니메이션, 완구, 캐릭터 사업에 더욱 집중하며 손오공IB는 PC방 게임 유통 전문회사로 게임유통 사업을 확대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손오공은 손오공IB 설립으로 계열회사가 2개에서 3개로 늘어났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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