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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서비스 신설법인 출범

최종수정 2007.12.24 14:27 기사입력 2007.12.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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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지주사 형태로 전국 7개 법인

KT(대표 남중수)는 지난 21일 전국 7개 신설법인 임직원, 협력사 임직원, 주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서비스 신설법인에 대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사항에 관한 보고건, 정관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이사회를 개최해 ▲수도권 강북지역을 관할하는 신설법인 'ITS북부' 대표이사에 조영환 ▲수도권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ITCS 남부' 대표이사에 공순구 ▲수도권 서부지역을 관할하는 'ITS서부' 대표이사에 손태일 ▲부산지역을 관할하는 'ITS부산' 대표이사에 허상원 ▲충청ㆍ강원 등 중부지역을 관할하는 'ITS 중부' 대표이사에 윤기선 ▲전남ㆍ북ㆍ제주를 관할하는 'ITS 호남' 대표이사에 유현 ▲대구지역을 관할하는 'ITS 대구' 대표이사에 조택희씨를 선임했다.

신설법인은 종업원이 자본금을 출자하는 종업원 지주사 형태이며, KT는 법인 설립의 전체 설립 자본금 중 19%를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신설법인을 통해 IT엔지니어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을 꾀하는 한편 메가TV, 인터넷전화(VoIP) 등 신기술 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경영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통신서비스의 가설, AS 업무 외에도 향후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로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국내 고객서비스 향상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ITS 북부 조영환 사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법인은 KT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하고, "고객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KT와의 협력적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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