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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등 선수들, 골프로 사랑 나눠요

최종수정 2007.12.24 14:26 기사입력 2007.12.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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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렉서스컵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이 상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가재환)에 전달했다고 한국도요타자동차가 24일 밝혔다.

이 대회서 우승한 박세리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은 우승 상금 중 2700만원을 상금으로 쾌척했으며 여기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700만원을 더한 총 5400만원을 24일 서울 시장실에서 전달했다.

한편 공동모금회는 국제골프대회에서의 우승과 함께 우승 상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한국선수들(박세리 외 8명)과 한국토요타자동차를  '희망2008나눔캠페인'의 '62일의 나눔릴레이'의 제24호 행복나누미로 선정했다.

가재환 모금회장은 "한국 대표나 마찬가지로 출전해 국제연합팀을 상대로 우승한 선수들의 실력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도 크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62일의 나눔릴레이'는 12월1일부터 2008년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펼쳐질 '희망2008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매일 한 사람씩 우리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62명을 선정해 '행복 나누미'로 위촉하는 캠페인이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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