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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북핵 미신고 논란, 긴밀한 국제공조 필요"

최종수정 2007.12.24 12:23 기사입력 2007.12.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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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 신고미비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북핵 문제와 관련, 한나라당은 "긴밀한 한미 협력과 국제공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박형준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최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간의 협상 과정에서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며 "현재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정한 마찰에 대해서도 긴밀한 한미간의 협의와 강력한 국제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북한은 현재 한반도 주변정세가 북한의 비핵화에 기초한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모든 핵 프로그램을 신고키로 한 것 등 6자 회담 당시 합의했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북한에게 요구했다. 

한편 200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물리 Ⅱ 과목의 11문 문제 오답 논란과 관련, 박 대변인은 "교육과정평가원은 '문제 없다'는 원칙만을 고집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합리적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수능에서 더이상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요자 입장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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