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웅진코웨이, "협력사들과 상생경영"

최종수정 2007.12.24 12:23 기사입력 2007.12.24 12:21

댓글쓰기

   
 

웅진코웨이는 24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85개 협력사의 임직원 130여명을 초청, 협력사 간담회인 '2007 코웨이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웅진코웨이는 이 자리에서 협력사와 함께 환경경영을 펼치고 협력사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올해 경영성과와 내년도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웰빙 기업으로 나아가는 다양한 방안을 토의했다.

웅진코웨이는 협력사들과 상생경영을 위해 2005년에 처음으로 `코웨이 파트너스 데이`를 발족한 이후 올해로 세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자사는 물론 협력사들에게도 환경경영을 독려하는 `그린 파트너` 인증 제도를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그린 파트너 인증`은 웅진코웨이가 친환경경영 및 친환경제품 생산능력을 종합적으로 갖춘 협력사들에게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서 우수한 환경경영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를 발굴,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협력사와 함께 환경경영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환경규제 시대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정했다.

웅진코웨이는 이날 올해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6개사에게 `코웨이상`과 함께 미국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각 제품 별로 혁신을 달성한 8개 사에게는 `또또사랑상`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부부동반 제주도 여행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내년에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다른 기업에서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수준의 협력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올해 시행했던 협력사 설비 지원을 위한 무이자 대출, 제조 혁신을 위한 컨설팅 비용 전액 지원 등 협력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