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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美와 동반 산타 랠리 '일제 급등'

최종수정 2007.12.24 11:33 기사입력 2007.12.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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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휴일을 앞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이달 들어 최대폭 상승마감한 가운데, 24일 아시아 증시도 산타 랠리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증시는 나흘째 오름세다. 오전 11시3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7% 상승하며 5130선을 웃돌고 있다. 외국인들이 거래하는 상하이B 지수 역시 1.5% 급등하고 있다.

올해 안에 난징자동차와 합병할 것으로 알려진 상하이자동차는 2% 가량 오르고 있다.

2거래일째 큰 폭 상승하고 있는 홍콩 증시는 2만8000선 안착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항셍 지수는 1.4% 오르며 2만8000선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1.8% 상승 중이다.

2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한 11월 미국 개인지출이 미국 소비 침체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면서 월마트에 제품을 납품하는 리앤펑이 3%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8000선을 훌쩍 넘어서 8100에 도전하고 있다. 가권 지수는 1.9% 오르며 8090선을 넘어서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1.3% 오르며 3440선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반면 베트남 VN지수는 0.4% 하락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날의 천왕 탄신일을 기념해 휴장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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