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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즈진광업, 상하이 상장 계획

최종수정 2007.12.24 13:19 기사입력 2007.12.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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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금광을 운영하는 홍콩 즈진광업이 상하이증시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즈진광업은 상하이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즈진광업은 상하이증시에  A주 15억주를 발행할 계획이고 구체적인 상장 일자와 조달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조달된 자금으로 금과 구리광산 탐사에 일부 투자하고 금 정제소 건설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즈진광업은 하반기에 13억위안(약 1655억2900만원)의 순익을 달성해 올해 전체 예상순익을 지난해 보다 47% 오른 25억위안(약 3183억2500만원)으로 추정했다.  중국의 회계 기준으로 지난해 순익은 16억9000만위안이었다.

즈진광업의 올해 철 매출량은 전년보다 89% 증가한 91만8108M/T, 아연 매출량은 2배이상 늘어난 11만7660M/T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금 매출량은 소폭 올라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5만3484kg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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