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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태안 원유 방제 작업 실시

최종수정 2007.12.24 10:33 기사입력 2007.12.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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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은 기름 유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태안지역 자원봉사 참여를 위해 방제작업 자원봉사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2일과 23일 2차례에 걸쳐 주우환 대표이사를 포함한 세븐일레븐 임직원 100여명이 사상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 소원면 소근리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세븐일레븐은 기름제거에 필요한 흡착포와 헌 옷 등을 이용해 기름 제거 작업을 했으며 일부 복구 현장에 방제 용품이 없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기름제거작업에 필요한 작업복과 흡착포를 전달했다.

세븐일레븐 주우환 대표이사는 "이번 기름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 주민들을 위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제작업 자원봉사에 참여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이번 태안 기름유출사고건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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