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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여성 고객 잡아라"

최종수정 2007.12.24 10:25 기사입력 2007.12.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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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내 세븐일레븐 입점매장 한정 기념행사 2탄

세븐일레븐은 여성고객이 많은 지하철 5~8호선 점포 대상으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의 최근 고객동향 분석 및 상품판매 분석에 따르면 일반점포는 남성고객이 60%를 넘고 담배 매출이 43%나 되지만 지하철 점포는 여성고객이 63%, 담배 매출은 10%에 불과하다.

세븐일레븐 측은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여성단골 확보 및 지하철 점포에 대해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촉행사는 지하철 역사내 세븐일레븐에서 3000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당첨율 50%의 즉석 행사참여 쿠폰을 증정, 총 14종의 상품을 즉석에서 지급한다. 점포에는 총 500개의 즉석복권이 입점되며 이중 250개 50%가 행사에 당첨된다.

또한, 발급받은 행운번호를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 방문해 입력시 1500만원 상당의 고급 명품 백, 지갑, 디지털 카메라, 아이팟, 티머니 카드를 지급하는 행운 즉석추첨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세븐일레븐 상품기획팀 이진형 계장은 "세븐일레븐은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이번 행사로 즐겁고 행운 가득한 연말연시를 선물하고, 가깝고 친밀한 세븐일레븐의 브랜드 이미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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