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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엿보기[부산 최고의 주거생활]

최종수정 2007.12.24 10:55 기사입력 2007.12.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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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타원형 평면 · 270도의 외부 조망권
천장 높이만 3m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
입주자 주문형 설계 자유로운 재구성

 

   
 
부산 해운대 수영만 매립지 내의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자유로운 공간 구성과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최첨단 고급주택을 표방한다. 특히 상식을 깬 평면 구성과 인테리어 수준은 부산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운대지구 중심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는 기존과 다른 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최근 두산건설은 팬트하우스로 지어지는 306.80㎡형과 325.30㎡형 등 두개 유형의 견본주택을 선보였다. 실제 두산이 제시하고 있는 아파트 유형은 모두 5개 타입으로 ▲ 주거기능에 충실한 기본형 ▲ 거실 기능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확장형 ▲ 주거기능과 사무기능을 결합한 홈 오피스형 ▲ 외국 바이어 등 체류자들을 위한 게스트형 등으로 구분된다.

아파트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기존 아파트와 확연히 구분되는 천장 높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장은 3m를 적용, 개방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타원형 평면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사각형으로 이뤄진 평면에 익숙한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망, 변화하는 외부 환경을 제공해준다.

또한 바닥과 벽은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했고, 조명은 유명작가의 수제품을 적용했다. 각 가전제품 및 수전 등은 외국산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산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실내  평면을 3면에서 외부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부드러운 곡선처리로 단조로운 느낌을 없앴다"고 설명한다. 실제 실내에서 270도 범위가 한눈에 들어온다.

침실은 가변형으로 구성, 라이프 스타일, 가족구성원, 기능적 요구에 따라 두개를 합치거나 분리할 수 있게 했다.

주방은 아일랜드형이며, 별도의 홈바 형태의 진열장, 바다 조망이 가능한 위치 설정 등으로 생활중심 공간이 되게 한 것도 주목할만하다. 업무 및 접대 등 비지니스를 고려, 다양한 공간 연출을 꾀할 수 있다.

분양대행사 더감의 김태균 부사장은 "입주자에 따라 주문형 설계를 통해 평면은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어 최대한 욕구를 반영해줄 계획"이라면서 "첨단성과 기능성, 편리성을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차별화된 주거를 제시, 부산지역내에서는 최고급 주택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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