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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케이디이컴, 前 대표 횡령 등 악재에도 반등

최종수정 2007.12.24 09:39 기사입력 2007.12.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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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이컴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소식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9시36분 현재 케이디이컴은 전일대비 5원(0.46%) 오른 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이후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거래량은 2000여만원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케이디이컴은 이날 장 개시 이전 윤석범 전 대표이사가 17억9500여만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횡령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6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검찰 조사 후 혐의가 확인되면 민사상 법적조치를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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