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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아름다운 토요일'로 이웃사랑 실천

최종수정 2007.12.24 09:34 기사입력 2007.12.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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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STX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바자 행사를 열었다.

STX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전국 아름다운가게 5개 매장(서울 서울역점, 안산 고잔점, 성남 중동점, 창원 중앙점, 부산 명륜점)에서 그룹내 전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ㆍ도서ㆍ음반ㆍ가전용품 등 물품 1만4000여점을 판매하는 'STX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모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 이웃 지원 등 자선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아름다운 가게' 77호점인 'STX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 창원 중앙점 개점 기념식'과 함께 열려 의미가 더욱 깊었다.

STX는 경남지역의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창원 중앙점 개점에 필요한 50여평의 공간, 인테리어, 차량 및 매장비품 일체를 기증했다.

또 개점 축하 이벤트로 강덕수 STX 그룹 회장 및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프로게임단 STX SouL의 서지수 선수, 2008년 K리드 득점왕인 경남FC 까보레 선수와 조광래 감독 등이 직접 기증한 물품 및 싸인 유니폼 등의 경매행사도 함께 열었다.

STX그룹의 한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그룹 전 임직원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STX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기획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칠계획"이라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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