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직장인 40% "허위로 병가 낸 적 있다"

최종수정 2007.12.24 09:29 기사입력 2007.12.24 09:27

댓글쓰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올 한해 한 번 이상 꾀병을 부리며 병가를 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774명에게 '올 한해 동안 아프다는 핑계로 허위 병가를 낸 적이 있는가'라고 물은 결과 39.5%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댄 핑계로는(복수응답) '감기몸살'(52.0%)이 가장 많았다. 이어 '탈진 등 극도의 피로감'(15.4%), '위장장애'(14.1%), '소화불량ㆍ복통'(11.4%)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이렇게 허위 병가를 낸 횟수는 1번(45.8%)이 많았고, 이어 2번(34.3%), 3번(12.8%) 냈다는 이도 많았다.

허위로 병가를 낸 이유에 대해(복수응답)로 직장인들은 대개 '피곤해서'(47.7%)라고 답했다. 

이어 '다른 곳의 면접을 보기 위해서'(29.1%), '늦잠을 자서'(18.0%),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16.3%), '놀러 가기 위해서'(9.8%)가 뒤를 이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