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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 실현 공모 대상에 안현정씨

최종수정 2007.12.24 09:19 기사입력 2007.12.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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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3명 입상자에게 총 540만원 상금 수여

미국 워싱턴대 언어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안현정씨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소비자주권 실현에 관한 체험사례 공모행사'에서 91편의 응모작품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안씨는 '불법 텔레마케팅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인터넷카페를 개설하고 피해자를 모집해 집단적으로 발생한 분쟁을 해결한 사례'가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초등학생에게 소비생활 과정에서 자신들이 겪은 경험담을 역할극으로 표현하게 하는 방법 등을 이용해 소비자교육'을 실시한 서울 종암초등학교 신현주 교사, '공정위에 약관심사를 청구해 등록금 환불과 관련한 부당한 대학교 규정을 시정'한 한국학술진행재단 누리사업지원팀 임석재씨가 각각 선정됐다.

공정위는 24일 대상 수상자에게 100만원 등 23명의 입상자에게 총 54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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