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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영동세브란스병원,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나서

최종수정 2007.12.24 09:15 기사입력 2007.12.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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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영동세브란스병원은 24일 독거노인들에게 VIP 고객용 ‘전문의 의료상담’과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했으며 이번 행사를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과 영동세브란스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진료 및 건강검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행사다.

우리은행이 검진 비용 후원은 물론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일대 일로 동행하여 독거노인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사업에 참여한 독거노인들은 VIP 고객들만 받는 고가의 검진항목인 전문의 의료상담과 함께 심전도 검사 혈압 체크 당뇨검사 X-RAY 촬영 위장내시경 등의 건강검진을 받고 검진 시 발견 된 질병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치료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의 김형곤 VIP특화 건강검진 소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무료 건강 검진을 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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