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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기업 경영전략] 삼성전기

최종수정 2007.12.24 10:30 기사입력 2007.12.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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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선·소재기술 첨단미래산업 육성


삼성전기는 올해 선포한 '인투 더 퓨처(Into the Future)'라는 슬로건 하에 내년에도 기존 IT 중심 사업 구조를 더욱 고도화 시키고, 에너지와 환경 분야 등 미래사업으로 조기전환해 2010년까지 매출액 5조6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008년 삼성전기의 3대 중점과제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강화, 글로벌 경쟁역량 확대, 창조적 기업문화 구축 등이다.

삼성전기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광ㆍ무선ㆍ소재 등 3대 기술을 활용, 융합화 복합화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 전념할 계획이다. 삼성전기측은 이에 대해 "삼성전기의 3대 기술을 심화 발전시켜 신환경 LED 조명 시스템(광), 차세대 엠베디드(Embedded) 기판, 모바일용 연료전지 카트리지(소재) 등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패키지기판, MLCC, LED 등 프리미엄급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고부가 중심의 시장 선도 제품을 출시해 ▲사업 규모 확대 ▲구조개선 ▲어플리캐이션의 다양화 ▲원가경쟁력 확보 등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삼성전기는 LED는 광효율 향상ㆍ독자적인 형광체 및 방열 기술 확보로 모바일용 LED를 비롯해 LED BLU(TV, 노트북용), LED조명 등 급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에서 지속적인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내에서 주요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삼성전기측은 "예측하기 힘든 어려운 경영여건하에서도 미래 핵심역량인 창조성을 확보하고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의지를 공고히 해 제반 어려움을 돌파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을 체계적 육성해 창의와 도전정신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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