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CJ제일제당, 4분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목표가↑<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7.12.24 08:41 기사입력 2007.12.24 08:41

댓글쓰기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4분기와 올해 영업실적의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3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정인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에 대해 "9월 말 기업분할에 따른 신규 상장 이후 주가는 23만원에서 30만9500원까지 34.6% 상승한 뒤, 지주회사 CJ의 CJ제일제당 공개매수 발표, 유통업체의 자체상품 확대 등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공개매수 종료 시점인 26일 이후에는 주가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이 식품부문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국내 최고의 식품기업이란 점, 국제 곡물가 급등에도 소재식품 부문의 가격결정력 보유에 따른 수익성 보전, 라이신 판매가격 상승 및 수율 개선으로 해외 자회사의 내년 실적 호전 전망 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올해 실적 호조에 이어 내년 실적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