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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봉사활동으로 송년회 대신해

최종수정 2007.12.24 07:59 기사입력 2007.12.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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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조직원들이 기아체험 행사를 통해 점심값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풀무원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아체험 행사와 가족 봉사활동으로 올해 송년회를 대신했다.

풀무원은 지난 21일 전 직원이 하루 동안 점심을 굶으며 한끼 식사 비용만큼을 모금해 소외된 어린이를 돕는 ' 기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기아 체험'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동일 액수만큼 회사가 매칭 기부해 결식 아동과 보육 시설의 어린이 등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진다.

이날 풀무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 사진을 사업장 입구에 전시하고 성금 모금함을 설치했으며, 직원들의 참여로 모아진 점심값은 종합복지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22일에는 주말을 맞아 풀무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 종합 사회 복지관' 내 공부방 어린이들을 방문했다.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에 맞는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해 두부설기와 두부쿠키를 함께 만들고 동지를 맞이해 팥죽을 함께 만들어 먹었다.

풀무원 남승우 사장은 "로하스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러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가족과 기업,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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