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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0월 美채권 투자 급증..브릭스 중 최대

최종수정 2007.12.24 10:04 기사입력 2007.12.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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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10월 한 달 간 미국 정부 채권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 타임스는 인도가 10월 한 달 간 미국 재무부 채권에 41억달러(약 3조8570억원)를 투자해 브릭스 국가 중 가장 많았다고 최근 보도했다. 인도에 이어 브라질과 러시아가 각각 34억달러, 19억달러씩 미국 채권 보유 자산을 늘렸다.

반면 중국의 경우 투자액이 오히려 86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은 올해 전체 투자 규모를 따졌을 때는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오히려 인도는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투자 규모는 중국이 3881억달러이며 인도는 137억달러에 불과하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각각 1128억달러, 149억달러씩 투자했다.

한편 인도의 외환보유고 중 미 재무부 채권 비율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 중앙은행(RBI)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인도의 외환보유고는 272조9540억달러에 달한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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