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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공익신탁 수익금 전달

최종수정 2007.12.24 07:17 기사입력 2007.12.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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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박재호 하나은행 부행장보
하나은행은 국민복지향상을 목적으로 모집한 공익신탁 수익금을 지난 22일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교육인적자원부 등의 추천에 따라 50개 학교에 빔프로젝터ㆍ악기세트ㆍ아동도서 등 4억원 상당의 학습기자재를 전달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추천한 50여개 사회복지단체에 5억원 등 총 9억원을 지원했다.

하나은행은 1972년 이래 27차에 걸쳐 총 83억원의 공익신탁 기증금을 육영, 사회복지, 체육진흥 등의 목적으로 2,450개처에 지원해 왔다.

박재호 부행장보는 전달식을 통해 "이같은 사업이 복지향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금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년 지원금을 증액하고 지원기관도 늘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공익신탁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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