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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쓰시타, 150인치 플라즈마 패널 개발

최종수정 2007.12.24 01:10 기사입력 2007.12.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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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 전기산업이 150인치 플라즈마 TV용 패널을 개발했다고 22일(현지시각)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쇼(CES)에 제품을 공개하고 2009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시판되는 플라스마 가운데서는 마쓰시타의 103인치, 액정에서는 샤프가 올해 내놓은 108인치 모델이 가장 크다.

150인치는 세로 2미터, 가로3.5미터로, 세미 더블침대의 거의 3대분에 상당해 성인 전신이 비친다.

가격은 미정으로 현재 600만엔인 103인치보다는 훨씬 비쌀 것으로 보여진다.

마쓰시타가 지난해 선보인 103인치는 중동 부유층에 인기가 있어 2007년도에 3000여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150인치도 공공 시설의 모니터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화면이 커지면 화상이 엉성해지기 때문에 기술력이 요구된다. 마쓰시타는 기술력을 위해 플라즈마 패널로 세계 최대 생산 능력이 있는 아마가사키 제3공장의 조업을 2009년 5월에 시작한다.

여기에 맞춰 150인치를 만들 계획으로 기술력을 어필할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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