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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대학생 사회봉사단 출범

최종수정 2007.12.23 22:18 기사입력 2007.12.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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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기아자동차(대표 정몽구)가 어린이 보호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미래 주역인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출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다짐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봉사단으로 선발된 대학생 250여명과 함께 대학생 자원봉사단 '허브(HUV)'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장애인, 이주노동자 자녀, 저소득층 노인,어린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1월부터 서울/경기 지역 40개 대학 총 70개 자원봉사팀으로부터 공모안을 접수받아, 2차에 걸친 심층 심사를 통해 15개팀(250여명)으로 봉사단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15개 봉사 동아리는 현대차로부터 봉사활동비용을 지급받는다. 이날 발대식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동안 1사 1촌, 세잎클로버 등의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

또 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게 된다.

현대ㆍ기아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확산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글로벌 사회공헌 ▲계열사별 대표사업의 4대 중점사업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폭넓은 자원봉사를 주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편안한 승ㆍ하차 및 이동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이지무브(Easy Move)' 차량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어린이를 위한 세계 최고의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 지원하는 등 교통약자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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