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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남상태 대우조선 사장, '연말은 불우이웃과 함께'

최종수정 2007.12.23 22:16 기사입력 2007.12.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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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 사장은 지난 22일 새벽 태안으로 향해 기름 제거 봉사활동에 나섰다. 임직원 700여명은 이미 지난주 태안에서 기름제거 작업을 펼쳤으나 남사장은 해외출장 관계로 한주 늦게 참여했다. 

또 같은 날 오후 서울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일일산타로 분장하고 휴일을 맞아 청계천변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태안 기름유출 피해 어민들을 위한 모금행사를 가졌다.

대우조선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조선소라는 무거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가고 기름 유출 피해 어민들을 위해 모금 행사를 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우조선은 종이배 조립세트, 풍선, 사탕 등의 선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사옥 앞 버섯동산에서 산타로 분한 남사장과 즉석사진을 찍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거제 조선소의 여러 풍경과 자사가 건조한 선박 사진을 사옥 앞에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 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고 가고 있는 조선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태안 피해 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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