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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 세계 8위

최종수정 2007.12.24 06:00 기사입력 2007.1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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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증시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선물거래소의 주요 43개국 44개 증시를 조사한 결과, 코스피지수는 28.58% 상승해 8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지수는 15.60% 상승해 16위를 기록했다.

또 코스피지수가 지난 10월 31일 2064.85포인트라는 사상최고치를 세웠던 것을 비롯해 미국(다우지수), 홍콩, 싱가폴, 캐나다, 호주 등 32개국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전체적으로 크게 늘었다.

세계거래소연맹(WFE) 51개 회원 거래소의 2007년 11월말 시가총액은 62조4218억달러로 전년말 대비 20.99% 증가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11월말 현재 1조1474억달러 규모로 세계증시 시가총액의 1.84%(세계 17위)를 차지했다.

거래소 측은 "올해 세계 증시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의 성장으로 글로벌 랠리를 펼친 가운데,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의 강세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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