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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AP 선정 '올해의 선수'

최종수정 2007.12.23 20:16 기사입력 2007.12.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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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선수'에 뽑혔다.

AP통신은 23일(한국시간) 기자단 투표 결과 71표를 얻은 오초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초아는 이메일을 통해 "리스트에 오른 다른 훌륭한 선수들을 보니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면서 "마지막 목표는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오초아에 이어 3년 연속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쥐스틴 에넹(벨기에)이 2위(17표)에 올랐고, 마라톤 선수인 폴라 래드클리프(영국)가 간발의 차로 3위(16표)에 랭크됐다.

'올해의 남자선수'는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간판인 톰 브래디(미국)가 차지했다. 브래디는 51표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ㆍ33표)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ㆍ29표)를 압도적으로 제압했다.

'올해의 스포츠 사건'은 한편 메이저리그 홈런 신기록을 세운 배리 본즈(미국)의 약물 파동과 투견 등 동물 학대 혐의를 받은 NFL 선수 마이클 빅(미국) 사건 순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심판들의 내기 도박사건이 3위에 올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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