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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15K 아무 지장 없다"

최종수정 2007.12.23 17:00 기사입력 2007.12.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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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구형 F-15 전투기에서 구조적 결함이 발견된 것과 관련, 최근 한국 공군에 "F-15K는 최신형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 미국 공군과 F-15기 제작사인 보잉사로부터 지난 11월 추락한 구형 F-15기의 사고 내용 및 관련자료를 제공받았다"면서 "현재 긴밀한 정보공유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미 공군과 보잉이 "현재 A,B,C,D형 F-15 전투기에 한 해 비행을 중단하고 있지만 F-15E형은 정상비행하고 있다"면서 "한국 공군에 제공한 F-15K 전투기는 최신형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공군은 내년 사업이 종료되는 F-15K 도입사업을 위해 중령 1명을 미 공군에 파견하고 있으며 미 공군과 보잉은 이 장교를 통해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

우리 공군은 현재까지 미국으로부터 신형 F-15K 30대를 도입했고 이 중 1대는 훈련 중 조종사의 '의식상실'(G-LOC)로 추락했다.

내년 말까지 10대가 추가 도입된다.

한편 미 공군은 F-15 전투기의 구조적 결함이 여러 전투기에서 발견됨에 따라 동일 기종의 전투기를 구입한 한국, 일본, 이스라엘 등 국가에게 이를 알리고 비행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통보했다고 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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