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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李당선자, BBK 진솔하게 해명해야"

최종수정 2007.12.23 13:29 기사입력 2007.12.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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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23일 BBK 특검법과 관련해 "BBK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가 매우 미흡했고 국민 60% 가량이 믿지 못하는 만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그 부분에 대해 진솔하게 국민에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재는 중구 남대문로 단암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BBK 특검법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책임을 묻겠다는 이야기는 듣기 거북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BBK 특검법으로 이 당선자가 당선 이후에도 혼란스런 상황에 빠지는 것은 개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이 부분은 정치권에서 지혜롭게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보수신당의 이념과 비전 중 '작은 정부' 부분을 설명하면서 "작은 정부는 정부.국가 주도적 발전모델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인데 아직도 그 향수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가령 이명박 당선자의 대운하 정책은 시대착오적 정부.국가 주도 발전 모델의 한 가지"라고 비판했다.

이 전 총재는 "새로운 정부가 신당이 추진하는 정책을 지향할 때는 이를 적극 지원하겠지만, 이 같은 가치와 노선에 상반되는 정책을 펴거나 개혁을 주저할 경우에는 반대와 비판을 서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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