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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인원 3명 안되면 위약금 리베라CC에 과징금

최종수정 2007.12.23 12:27 기사입력 2007.1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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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날 운용에도 수익증대 목적 비회원 예약..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는 회원들의 주말 골프장 부킹난 해소를 위해 특정 주말에 회원의 날을 만들었음에도 실제로는 비회원의 예약을 받는등  편법적으로 운용한 관악(리베라CC)에 대해 시정조치 공표명령과 함께 1억2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리베라CC는 2006년 3월부터 회원들의 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비회원에 비해 배타적인 이용권한이 있는 회원의 날을 지정했음에도 수익을 높일 목적으로 비회원팀을 입장시키는등 결정사항을 지키지 않았다.

리베라CC는 골프장 입장료 수익을 높이기 위해 2006년 5월부터 골프장 이용시 플레이 인원을 4인 이상으로 제한하면서 이를 위반해 3인 플레이를 한 내장객들에게 지난해 말까지 총 7400여만원의 위약금을 부과했고 올해 1월부터는 위약금 대신 1개월 예약정지의 불이익을 주는등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상대방과의 거래를 막았다.

공정위는 이번 시정조치가 골프장 업계 전체로 파급돼 골프장들의 대회원 서비스가 향상됨으로써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말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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