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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보험뉴스 1위는 4단계 방카슈랑스 논란

최종수정 2007.12.23 12:00 기사입력 2007.1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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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업계 가장 큰 뉴스는 4단계 방카슈랑스 확대 시행 논란이 꼽혔다. 생명보험업계의 가장 큰 뉴스는 생보사 사장안 확정이 선정됐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보험업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내년 4월 은행창구에서 종신보험 등 보장보험과 자동차보험을 판매할 수 있는 4단계 방카슈랑스 확대시행을 놓고 보험업계는 한해 동안 은행의 우월적 지위 남용, 보험설계사의 대량실직 등을 이유로 강력히 반대해왔다.

또한 국회에서도 자동차보험 및 보장성보험을 제외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안택수·신학용 의원에 의해 발의돼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정부는 은행의 판매책임을 강화하는 보완책을 오는 27일 발표할 보험업법 개정안에 포함시키고 예정대로 4단계 방카슈랑스는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손보협회는 4단계 방카슈랑스 확대 시행 논란을 10대 뉴스 중 1위로, 생보협회는 2위로 선정했다.

생보업계의 1위는 생보사 상장안 확정이다.

지난 4월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18년간 끌어왔던 생보사 상장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증권거래소에서 유가증권 시장 상장요건 개선안을 내년부터 시행하면서 일정 비율 이상의 내부유보율(생보사 25%)을 쌓아야 하는 조건이 폐지돼 생보사의 상장이 보다 빨리 추진될 전망이다.

금호생명 동양생명 등이 올해 결산(2008년 3월 31일)이 끝나면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손보업계의 2위 뉴스는 한국 손보산업이 세계 9위를 기록, 사상 첫 10위권에 진입한 것이다.

2006년 국내 손해보험료 규모는 288억8100만달러로 세계손해보험시장에서 1.91%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9위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생·손보협회가 공통으로 뽑은 10대 뉴스로는 보험상품 과장광고에 대한 자율규제 강화가 있다.

변액보험 등 과장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사례가 빈번해지자 양협회는 보험광고에서 소비자가 오인할 소지가 있는 표현, 보장이 제한되는 내용, 보장이 되지 않는 경우 등 소비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되는 사항이 정확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심의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11월부터는 변액보험상품 외에 일반상품 광고에 대해서도 사전심의를 시행해 심의기준을 강화했다.

이밖에 생보업계 10대 뉴스에는 ▲생보업계 사회공헌사업 추진 ▲30만원이하 휴면보험금 은행계좌 이체 ▲예금보험료 제도 개선이 선정됐으며, 손보업계 10대 뉴스로는 ▲음주운전자 처벌 강화 ▲롯데그룹 대한화재 인수 ▲온라인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5% 돌파 등이 꼽혔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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