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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GMP 업그레이드에 1조6675억 투자

최종수정 2007.12.23 11:00 기사입력 2007.12.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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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중 최근 2년동안 65개의 제약기업이 총 1조 6675억1200만원을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투자했거나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GMP투자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52개 제약기업이 5597억원을 기 투자했으며 2007년 이후 59개 제약기업이 1조107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중 53개 제약기업의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시설개축 28개사 ▲시설증축 18개사 ▲시설신축 18개사였으며 시설투자 없이 설비분야에만 투자했거나 투자할 계획인 회사는 5개사로 조사됐다. 

또 이들 53개 제약기업은 제조 및 품질분야 인력보강을 위해 612명을 충원했거나 충원할 계획이며 충원비용은 16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5억원을 소요해 208명을 충원했으며 2007년 이후에는 123억원을 소요, 404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공장 선진화가 과잉투자의 우려가 있다"며 "올바른 의사결정과 과잉투자를 방지해야 하고 공장 선진화와 관련해 국가적으로 필요한 총량에 대한 예측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기저리의 투자자금 융자 및 세제감면 ▲GMP 교육 강화와 의약품 수출기업에 대한 배려 ▲GMP상호인정협정(MRA) 체결에 대한 확신 부여 등이 해결돼야 한다고 제약협회는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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