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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은행권 최초 '세로형 통장' 발매

최종수정 2007.12.23 14:57 기사입력 2007.1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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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차별화된 서비스의 일환으로 '세로통장'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로통장은 전국 PB센터에서 PB고객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발매된다.

먼저 전국의 PB 센터에서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서 정기예금 5000만원 이상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전 영업점 확대는 내년 3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세로통장은 종전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고급스런 재질을 사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 동안 은행들이 고객의 거래규모에 따른 차별성 없이 같은 모양의 통장을 제공해 왔다"며 "하지만 세로통장은 고객들이 통장을 은행거래의 수단만이 아닌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받는다는 신뢰감을 갖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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