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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하루 평균 4.6명꼴 가입

최종수정 2007.12.23 06:00 기사입력 2007.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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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에 하루 평균 4.6명꼴로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연금 출시(7월 12일) 이후 이달 11일까지 5개월 동안 가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4.6명꼴로 총 470명이 주택연금에 가입해 올해 말까지 연금수령자가 5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가입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74세(부부의 경우 낮은 연령 기준)로 가입 기준 연령(65세)보다 9세나 많았다. 

이용자의 연령은 70~74세가 32.4%로 가장 많았고 75~79세 27.2%, 65~69세 21.9% 순이었고 80세 이상도 18.5%에 달했다. 부부의 경우 평균 나이 차이가 4세였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체의 8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단독주택 9.6%, 다세대주택 3.4%, 연립주택 2.5% 순이었다. 집의 크기는 국민주택규모(85㎡ 이하)가 82.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택연금 가입자 470명이 매월 수령하는 평균 월지급금은 104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신도시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많은 경기지역의 평균 월지급금이 121만5,000원으로 서울(117만9,000원)보다 앞선 1위를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경북이 88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76만원), 경남(68만9,000원), 부산(61만7,000원), 대구(59만3,000원), 제주(48만5,000원) 등의 순이었다. 

신청자들이 담보로 내놓은 주택의 평균 가격은 2억4,800만원이었다. 집값은 1억~2억원이 28.7%로 가장 많았고 2억~3억원 24.9%, 3억~4억원 14.5%, 1억원 미만 14.0%, 4억~5억원 9.6%, 5억~6억원 8.3% 순이었다. 

담보 주택의 소재지는 서울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이 77%에 달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노원구(34건)와 동대문구(12건), 강서구(11건), 영등포구·강동구·도봉구(각 10건) 등에 가입자가 많았다. 반면 강남구(2건)·서초구(1건)·금천구(1건) 등은 상대적으로 가입건수가 저조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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