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개최

최종수정 2007.12.20 17:25 기사입력 2007.12.20 17:23

댓글쓰기

지역건설업 살리기 지속추진

충청남도는 20일 최민호 행정부지사와 조달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건설사업 주요 발주기관과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10대 대형건설사 관계자, 충남도의회 정순평 위원, 건설협회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병욱 충청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건설업의 실태와 그간의 추진상황, 지역건설업체 살리기를 위한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한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각 발주청과 대형건설사에서는 충남업체와 공동도급 및 하도급한 내용과 입찰방법 등의 개선사례, 협력업체 등록현황 등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청남도는 이 자리에서 ▲내년 1월중 건설경영인과 건설기술자를 대상 특별 정신교육을 실시 ▲ 3월중 도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 ▲도내 업체 하도급 내용이 적정성 및 부실공사 여부 조사 실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도는 또 내년부터 대형건설사 평가제를 실시, 지역업체 참여도 및 지역자재 활용실태 등을 평가해 도에서 발주하는 공사 입찰시 심사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