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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A, MS와 함께 SW 구인·구직난 타개 나선다

최종수정 2007.12.20 17:05 기사입력 2007.12.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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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난과 소프트웨어(SW)업계의 구인난이 병존하는 SW인력의 수급 괴리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원장 유영민)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손을 잡았다.

KIPA는 20일 한국MS 및 'KIPA-MS 이노베이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15개 업체와 함께 참여기업의 원활한 SW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SW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페어를 21일 KIPA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IPA-MS 이노베이션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국내 SW개발업체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KIPA가 MS가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 참가신청자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120 여명의 취업희망자가 21일 현장에서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인턴십 기회를 찾게 된다.

최종 합격한 학생들은 앞으로 2개월간 해당 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며, 근무성적이 가장 우수한 2명은 MS가 진행하는 'MS 글로벌 학생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일본MS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인턴십페어를 진행하는 KIPA의 지석구 단장은 "이번 행사는 구직난과 구인난이 병존하는 SW인력 수급 구조를 조금이나마 타개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SW기업인 MS와 국내 중소 SW기업의 협력 프로그램인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잘 작동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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