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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남북대화 지속돼야"

최종수정 2007.12.20 16:46 기사입력 2007.12.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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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축하 인사를 보내면서 한중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기를 희망했다. 

친강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하며 "한중 양국의 전면적인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친 대변인은 이명박 당선자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인권문제에 대해 북한에 할 말은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내정 문제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전제, "냠북한이 대화를 통해 화해와 관계 개선을 지속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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