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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태안기업도시 사업권 현대도시개발에 양도(종합)

최종수정 2007.12.20 16:38 기사입력 2007.1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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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태안기업도시 사업권을 자회사인 현대도시개발 주식회사에 양도한다고 20일 밝혔다. 양도금은 314억5000만원이다.

현대도시개발(주)은 현대건설이 내부 조직으로 돼 있던 서산개발사업단을 자회사로 전환한 것으로, 현재 자본금은 1153억원이며 지분은 현대건설이 100% 갖는다. 

대표이사 사장은 서산개발사업단장을 역임한 김종학 부사장이 맡는다.

태안기업도시는 전국 6개 기업도시 시범사업지 중 처음으로 지난 10월 착공했다.

충남 태안군태안읍 남면 천수만간척지 B지구 일원 1464만4000㎡에 걸쳐 관광레저·주거·문화시설을 갖춘 자족형 친환경도시로 개발된다.

총 사업비 9조94억원이 투입돼 2011년까지 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설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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