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KT, 유무선 인맥관리 서비스 '토시(tossi)' 출시

최종수정 2007.12.20 16:06 기사입력 2007.12.20 16:04

댓글쓰기

   
 
SK텔레콤 직원이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인맥관리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토씨(tossi)'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인맥관리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토씨(tossi)'의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토씨는 휴대전화와 유선 인터넷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쉽게 기록할 수 있으며, 어느 이통사에 가입하든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 주소록과 네이트온 등 메신저에 등록된 모든 지인들을 쉽게 토씨 친구로 초대할 수 있고, 토씨에 가입하지 않은 지인에게도 문자메시지와 메신저를 통해 나의 글을 알릴 수 있다.

또 기존 그룹별로 관리하던 인맥을 지인의 특기나 성향 등 다양한 단어로 태그를 달아 관리할 수도 있고 관심사, 연락 빈도 등 다양한 지표로 지인과 나와의 친밀도를 파악할 수 있는 관계지수(RQ) 기능을 통해 적극적인 인맥관리도 가능하다.

무선 또는 유선 인터넷을 통해 토씨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SMSㆍMMS)나 메신저로 쉽게 글을 올릴 수 있다. 친구들과 약속을 잡거나 나누고 싶은 글은 공유 기능을 이용해 친구의 토씨 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고 문자메시지와 메신저로 바로바로 알릴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은 전파 기능을 통해 친구의 친구로도 확산시킬 수도 있다.

SK텔레콤 MI사업부 김수일 상무는 "토씨는 향후 유무선 네이트, 싸이월드의 이용자 기반, 다양한 콘텐츠 및 정보와의 유기적인 연계뿐 아니라 타 사이트들과의 제휴를 통해 웹2.0 시대의 새로운 유무선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이용자 편이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토씨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21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고객이 토씨 서비스에 가입 후 소망이나 희망사항을 담아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실현시켜주고,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토씨 다이어리를 지급할 예정이다.

나만의 전문분야가 있거나 남들과 다른 끼가 있는 고객을 모집해 선정된 고객은 토씨 서비스의 메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을 홍보할 기회 및 MP3P 아이팟 터치(16GB)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문자메시지나 멀티미디어문자메시지(MMS)로 글을 올릴 때 별도의 정보 이용료 없이 전송료(건당 30원)만 내면 되고, SK텔레콤 고객은  내년 2월 말까지 전송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 미가입 고객은 휴대폰 무선인터넷으로 서비스 페이지 접속 시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 된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